카카오페이 공모주 균등수량 알아보기
올해 하반기 가장 큰 기대주였던 대어로 손꼽히는 카카오페이 공모주 균등수량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IPO 대어로 꼽혔지만, 청약이 기대에 못미치는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카카오 공모 주식수는 모두 1700만주로 일반투자자 물량이 425만주며, 공모가는 9만원으로 확정이 되었습니다.
카카오페이 공모주 균등수량
대부분의 공모주 투자자들은 최소 1주에서 3주까지 배정을 받을 수가 있으며 공모청약이 진행된 이틀동안에 182만명이상이 몰렸으며 경쟁률이 30대1로 청약을 마감했습니다. 증거금으로는 5조 6600억원이 몰렸습니다.
대표 주관사별 최종 균등수량
삼성증권 최종 균등수량 2.82
대신증권 최종 균등수량 3.24
한국투자증권 최종 균등수량 1.24
심한금융투자 최종 균등 수량1.66
카카오페이 일정
대어를 꼽힌 것보다는 생각보다 경쟁률이 저조했으나 최근에 카카오 관련 정부 규제 이슈와 더불어서 이번에는 100% 균등으로 진행이 되어서 누구나 같은 주식수를 같은 수량만큼 배정을 받기 때문에 공모금액이 많이 몰리지 않은것으로 보입니다. 상장일 11월 3일 환불일 10월 28일로 나머지 금액이 환불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에서도 확인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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