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피면 달 생각하고 출연진 몇부작 방송일
최근들어서 사극 작품들이 다양하게 나와서 좋긴 합니다. 이번 연모 후속작으로 나오는 작품이 바로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작품입니다.
오랜만에 드라마에 나오는 유승호와 헤리 사극으로 이 작품은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하는 밀주꾼 여인의 아슬아슬 추격 로맨스라고 합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출연진
유승호, 혜리, 변우석, 강미나, 최원영, 장광, 임원희, 배유람, 김기방, 서예화, 박아인, 문유강, 김민호, 정영주, 장성일, 안시하, 변서윤, 김지안, 정현준 등 최근들어서 사극에서도 얼굴이 많이 알려지지 않은 배우들이나 신인들이 많이 나와서 좋네요 이 작품에서도 역시 신인 배우들이 출연을 많이 하네요
방송일
12월 20일 첫방송 입니다. 이 작품은 현재 방영하고 있는 연모와는 다르게 퓨전사극 작품으로 결이 좀 다를 것 같습니다. 유승호 같은 경우는 벌써 9번째 사극 작품이며 kbs 드라마는 10년만에 출연을 하는 작품이라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이번 작품 같은 경우는 혜리의 첫 사극 연기로 과연 혜리가 사극에서도 진한 연기력을 선보일지도 관심이 주목 됩니다.
몇부작
이 작품은 16부작으로 제작 편성이 되어 있습니다. 확실히 유승호의 사극은 기대가 되나, 혜리 같은 경우는 사극이 처음이긴 하지만 또 진지한 정통 사극이 아닌 퓨전사극이기 때문에 잘 어울릴것 같네요
유승호 – 남영역
입신양면을 위해서 한양에 상경한 능력 출중 사헌부 감찰관으로 잘생긴 얼굴 대나무처럼 꽂꽂한 자세칼이 목에 들어와도 지조와 절개를 지킬 인물로 그려집니다. 엄격한 원칙주의자이자
이혜리 – 강로서역
금주령의 시대 백냥 빚을 갚기 우해서 술을 빚기 시작하는 가난한 양반 처자로 외모와 달리 돈 되는 일이라면 머든 마다하지 않는 인물 입니다.
변우석 – 이효 역
반항미를 장착한 왕세자로 어딜 가든 세상을 밝히는 얼굴의 소유자로 처음부터 세자가 될 운명은 아니었으나 현재로 유일한 왕의 계승 1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