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패러디 유튜버 소속사에게 경고메일 받아
연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가수 임창정이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가 되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한 유튜버가 임창정의 노래를 개사해서 내용을 풍자한 영상을 올려서 소속사에게 경고메일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메일에는 소속사에서 게시한 내용은 실제 사실 관계가 다른 내용으로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다 알렸으며, 게시물에 대한 즉시 삭제 및 철회 수정 등 시정조치가 이뤄지지 않을 시 형사고소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가조작 의혹이 있을 당시에 자신은 주식에 대해서 잘 모르고 대리투자를 맡긴 상태로 자신의 자산 또한 많은 손해를 봐서 자신 또한 피해자라고 주장했으나, 이후로 뉴스보도에 따르면 주가조작단의 방송채널에 출연을 했으며 1조파티 등에 참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연일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또한 당시 행사장에서 종교를 비유하면서 투자를 부추기는 듯한 발언을 한것이 포함이 되어 엄청난 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